22년 한해 동안 가족상담을 빛내 주신 가족상담전문가 열네분의 소진 예방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

일시는 22년 12월 13일(화) 18:00~21:00

장소는 문화경작소

푸드테라피를 이용하여 상담으로 소진된  정서의 안정을 도우며 

올 한해를 보내며 상담사간의 친목을 도모하는 

따뜻하고 훈훈한 시간이였습니다

동료상담사인 황유경상담사(늘품상담심리교육센터)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 

상담사들의 멋진 케익데코레이션 솜씨도 한껏 발휘되는 유쾌한 시간이 되었습니다

오랜시간 가족센터의 위촉상담사로 활동해 온 상담사들은 센터와 포항시민들을 상담으로 잇는 가교역할을 담당하며

가족센터의 귀한 재원으로 자리하고 있어 내년에도 멋진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